분당 신축 32평 7억7000만원에 판다...이 가격 가능?, 오늘 접수
파이낸셜뉴스
2026.01.14 07:57
수정 : 2026.01.14 08:07기사원문
'분당 아테라' 줍줍 14일 접수
국평 분양가 7억7000만원
[파이낸셜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에서 신축 국평 아파트가 7억원대에 공급된다. 3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14일 청약홈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분당 아테라(옛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 전용 84㎡ 1가구 무순위 청약(줍줍)이 이날 진행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4개동 규모로 총 242가구 소규모 단지다. 지난해 7월 입주한 새 아파트이다.
줍줍으로 나온 물량은 15층이다. 분양가는 7억7040만원이다. 계약금 10%, 잔금 90%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공공주택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보다 낮게 공급된 바 있다. 전매제한은 3년, 거주의무기간은 5년이다.
청약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청약통장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전매 제한이 적용돼 실거래 사례는 아직 없다. 인근 구축 단지의 경우 10억~12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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