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당 2억원" 초고가 메이저 골프 직관 패키지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2026.01.14 14:39
수정 : 2026.01.14 16:38기사원문
롯데관광개발, 마스터스 참관 상품 출시
1인당 4890만원..4회 골프 라운딩 포함
롯데관광개발이 세계적 권위의 PGA 메이저 골프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4월 9~13일)를 직관할 수 있는 골프여행 패키지를 내놨다고 14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팀당 판매가가 무려 2억원(1인 4890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상품이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매년 4월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PGA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중에서도 왕중왕전으로 꼽힐 만큼 전 세계 골퍼들의 꿈의 무대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마스터스 토너먼트 관람 외에도 직접 라운드를 하는 일정도 포함돼 있다. 아름다운 경관과 와이너리로 잘 알려진 샤토 엘란 골프클럽(1회)과 세계 100대 골프 코스 중 하나로 선정된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골프클럽(3회)을 방문해 회당 18홀의 라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숙박 또한 대회 장소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10여분 거리인 쉐라톤 오거스타 호텔(3박)과 초특급 호텔인 리츠칼튼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3박) 등 프리미엄급으로 준비됐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하이앤드 골프 상품으로 오는 7월 7일 출발하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패키지'(1인 2590만원)와 같은 달 16일 출발하는 '디 오픈 챔피언십 패키지'(1인 3490만원) 등도 판매 중이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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