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문화누리카드' 사업 시행…영화·공연·여행 등 지원
뉴스1
2026.01.14 14:13
수정 : 2026.01.14 14:13기사원문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급된다.
문화누리카드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주민센터 방문 신청은 물론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이용자 중 2025년 카드 사용액이 3만 원 이상이고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되며, 2월 2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이용자 중 2025년 3만원 이상 카드사용 이력이 있고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 충전되며, 2월 2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카드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공연, 영화, 도서, 음반, 여행 등 문화·관광 분야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하므로 기간 내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문화 소외계층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이용 안내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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