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 643조 넘어

파이낸셜뉴스       2026.01.14 18:32   수정 : 2026.01.14 18:32기사원문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전년(605.5조원) 대비 6.2% 증가한 643조151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채권 발행 규모는 576.3조원으로 전년(554조원) 대비 4% 증가했고 CD 발행 규모는 66.9조원으로 전년(51.5조원) 대비 29.9% 증가했다. 전자등록발행 채권·CD 중 금융회사채(207조6130억원)가 32.3%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특수금융채(153조3000억원), 일반회사채(78조7231억원), 일반특수채(67조9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메자닌 증권(주식연계채권)의 경우 전환사채는 5조4791억원 발행돼 전년(5조7832억원) 대비 5.2% 감소했고 교환사채는 4조7789억원 발행돼 전년(2조248억원) 대비 136% 증가했다. 신주인수권부사채는 5636억원 발행돼 전년(6307억원) 대비 1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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