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증여 질문에 발끈…"나 안 죽어"
뉴시스
2026.01.18 00:00
수정 : 2026.01.18 00: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이경규가 미리 재산을 증여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엇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역대급 환율에 대한민국 위기? 이경규 뒷목 잡는 2026년 경제 전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경규는 "우리야 살 만큼 살았으니 상관없다. 딸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옛날에는 집을 내가 사는 공간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투자 개념도 같이 가져가니까 '집을 사야 하냐, 말아야 하냐'고 물어보면 충고를 못 해주겠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 교수는 "만약 따님이 '아버지, 저한테 어차피 집 물려주실 거니 증여를 일찍 해달라'고 하면 뭐라고 하겠냐"고 물었다.
이경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면서 "야, 나 안 죽어"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박 교수가 향후 평균 수명이 비약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이야기하자 이경규는 "내가 예림이한테 얘기한 게 맞다니까? 안 죽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2paper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