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주 꺾고 U-23 아시안컵 4강 진출… 일본과 '운명의 한일전'
파이낸셜뉴스
2026.01.18 02:31
수정 : 2026.01.18 04:27기사원문
백가온-신민하 연속골
8강서 유일하게 연장없이 이긴 팀
6년만에 아시안컵 4강 진출
20일 오후 8시 30분 한일전
[파이낸셜뉴스]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에 안착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2-1 신승을 거뒀다.
1-1로 맞선 후반 43분, 신민하가 코너킥 상황에서 극적인 헤더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결승행 티켓을 놓고 숙적 일본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번 대회 4강 대진이 '한일전'으로 확정되면서 양국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강전은 20일 오후 8시 30분에 펼쳐지게 된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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