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새해 맞아 기술경영 행보

파이낸셜뉴스       2026.01.18 18:55   수정 : 2026.01.18 18:55기사원문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새해를 맞아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기술 경영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위기 뒤에 찾아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자. 배터리의 게임체인저인 전고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소재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촉구했다.


에코프로는 이동채 창업주가 지난 7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을 방문해 미래 소재 개발 현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은 청주시에 에코프로가 처음 터를 잡은 뒤 흡착제 등 친환경 소재 및 촉매를 연구개발(R&D)했던 곳이다.

이 창업주는 "여기서 우리 에코프로의 씨앗을 뿌려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했다"면서 "우리가 개발하는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소재가 에코프로의 제2의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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