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화폐굿즈 나온다"...대전시,대전관광公·조폐公 협약
파이낸셜뉴스
2026.01.19 14:29
수정 : 2026.01.19 14:29기사원문
화폐부산물 활용, 사회가치경영 선순환 실현 담은 선물 콘셉트 기대
협약에 따라 이들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가루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해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게 핵심 방향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면서 “꿈씨패밀리의 대중성과 조폐공사의 ‘머니메이드(돈으로 만든 굿즈)’ 경쟁력이 결합해 대전을 대표하는 ‘화폐 굿즈’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꿈씨패밀리 화폐굿즈는 상반기 중 제품 출시를 목표로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로처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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