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천·해남·철원·울산중구..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1.19 10:16
수정 : 2026.01.19 10:19기사원문
문체부·관광공사,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발굴·육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으로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 등 5곳과 지역에서 활동할 관광두레 PD 5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관광두레 PD와 협력해 숙박·식음·체험 등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으로, 지난 2013년 이후 작년 말까지 전국 147개 지역에서 주민사업체 998개를 발굴·육성해왔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지역 이해도, 현장성과 사업화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사업지역을 선정했다.
선발된 관광두레 PD는 지역 주민공동체 발굴과 관광사업체 육성을 맡게 되며, 문체부는 최대 5년간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주민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과 컨설팅,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모델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두레 PD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