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 산모태아집중치료실 개소
파이낸셜뉴스
2026.01.19 15:01
수정 : 2026.01.19 15: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동아대병원은 19일 본관 분만실 내에 산모태아집중치료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신설된 산모태아집중치료실은 총 5개 병상 규모로,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갖췄다.
이에 동아대병원은 분만실 내 산모태아집중치료실을 구축해 고위험 임신과 분만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치료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번 개소를 통해 분만실과 신생아중환자실 간의 긴밀한 연계 진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관련 진료과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 및 통합 치료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희배 병원장은 “산모태아집중치료실 개소를 통해 고위험 임신과 분만에 대한 중증 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과 모자 보건 의료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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