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22일 공소청·중수청 가닥 잡는다

파이낸셜뉴스       2026.01.20 11:01   수정 : 2026.01.20 11: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일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에 대한 당내 의견을 수렴한다. 20일 전문가 공청회를 진행하는 정책의총에 이어 의원들의 중지를 모으는 자리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의원들의 생각과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지난 12일 발표한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을 두고 민주당에서 반발이 나왔다. 공소청 보완수사권 문제를 해소하지 않은 점, 또 중수청 인력을 법조인 출신 수사사법관과 비법조인 출신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하는 내용을 두고서다.


22일 정책의총에서 여당 조정안이 도출될지는 미지수다. 백 원내대변인은 "22일 정책 의총은 숙의 과정의 일부다. 추인을 위한 의총은 아니다"라며 "정부 입법 예고 시한인 26일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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