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첫 래미안"...삼성물산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

파이낸셜뉴스       2026.01.20 11:57   수정 : 2026.01.20 11:57기사원문
2월 분양 예정...트리플 역세권에 마곡지구 인접
총 557가구 중 276가구 일반분양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2월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강서구 내 첫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동, 총 5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4~115㎡ 2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4㎡ 12가구 △59㎡ 15가구 △76㎡ 39가구 △84㎡ 181가구 △115㎡ 29가구다.

단지는 교통, 생활, 자연 인프라가 고루 갖춰진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이며,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권에 위치해 트리플 역세권을 확보했다. 두 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신논현역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해 차량 이용이 편리하다.

마곡지구와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 롯데, 코오롱, 넥센, 에쓰-오일 등 200여 개 중소·대기업 연구시설이 집적된 서울의 대표적인 R&D 융·복합단지다. 지난해 LG AI연구원, 대한항공, 에어제타, 이랜드그룹, DL그룹 등이 잇따라 입주했다. 마곡사업장 근무인원은 4만여명에 달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송정초, 공항중, 마곡중, 방화중 등 초·중학교와 공항고, 서울백영고 등 고등학교가 위치해 초·중·고 모든 학령의 자녀들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신방화역 및 발산역 인근에 학원가도 형성돼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마곡점, 롯데몰(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대서울병원, LG아트센터, 스페이스K 미술관 등 문화·편의시설도 가깝다. 마곡나루 근린공원과 마곡공원 등 인접 녹지와 함께 약 50만㎡ 규모로 여의도 공원의 2배 크기인 서울식물원이 가깝다.

방화동 일대에서는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2·3·5·6구역이 사업 대상이다. 이 중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선다. 사업 완료 시 4개 구역에 총 4400여 가구가 들어서 강서구의 새로운 주거지로 자리매김한다. 마곡지구를 넘어서는 주거 중심지로 성장한다.

삼성물산은 12년 연속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했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남측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일부 타입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민들이 사계절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골프연습장, 도서관,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대규모 복층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해 단지의 상징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한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오는 22일부터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양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마곡역 인근 원그로브에서 평일 오후 7시와 주말에 진행된다. 분양설명회 방문 신청은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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