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스마일치과의원 박현정 원장,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1.20 13:45   수정 : 2026.01.20 13: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20일 해운대구청에서 뉴욕스마일치과의원 박현정 원장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BO미국교정전문의와 한국 치과교정전문의를 취득한 박 원장은 뉴욕대학병원의 치아교정과에 오랫동안 근무한 뒤 해운대에서 교정치과인 뉴욕스마일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비수술주걱턱교정과 S&S돌출입교정, 잇몸돌출교정 등 난이도가 어려운 치료로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다.



박 원장은 어머니 김나현 회장, 아들 배진수군과 함께 부산사랑의열매에 1억원 이상 기부하는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 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성금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박 원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 지원을 시작한 것이 벌써 9년째가 됐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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