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의 모든 것" 하이원리조트, 2026 윈터 패키지 선봬
파이낸셜뉴스
2026.01.20 14:28
수정 : 2026.01.20 14:28기사원문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숙박·미식·워터월드·스파·스키 콘텐츠가 결합된 다양한 겨울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객실 중심의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하이원 봄을 담다 패키지’를 오는 25일까지 판매한다. 이 패키지는 겨울 시즌에 미리 봄을 준비할 수 있는 일종의 '얼리버드 프로모션' 상품으로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객실 1박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행 편의와 미식까지 함께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도 준비됐다. 객실 1박과 함께 일식당 린카 또는 라비스타 점심, 그랜드테이블 조식 1인, 발렛파킹 1회, 식음료 20% 할인권 등이 포함된 이 패키지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오후 1시 입실 및 낮 12시 퇴실 혜택도 제공된다.
액티비티형 상품으로는 ‘시그니처 워터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국내 최대 규모 실내 풀을 갖춘 하이원 워터월드를 겨울철에도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이 패키지는 워터월드 이용권이 포함돼 있으며, 내달 27일까지 판매된다. 이밖에도 스파, 스키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한 패키지를 통해 고객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겨울을 즐길 수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시즌 하이원의 가장 큰 매력은 휴식형 패키지부터 액티비티, 미식까지 여행의 모든 선택지를 담은 점”이라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국내 최고의 겨울 여행지 하이원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