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완주군수 출마 선언
파이낸셜뉴스
2026.01.20 14:46
수정 : 2026.01.20 14: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완주=강인 기자】 임상규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전 부지사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완주, 당당한 자립도시 완주의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 정부에서 정책과 예산을 다듬던 날카로운 감각으로 완주의 곳간을 가득 채우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군민에 신재생에너지 수익 배당 △산업지도 재편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2만개 창출 △농가소득 연 7천만원 △완주 전역 30분 교통 생활권 구축 △갈등 없는 완주 실현 등을 공약했다.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완주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통합이 필요하지만, 군민들이 통합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완주 군민이 통합이 필요하다고 하면 저도 찬성"이라고 답했다.
한편 임 전 부지사는 완주 고산면 출신으로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전북도 기획조정실장, 청와대 선임 행정관, 행정안전부 안전관리정책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등을 지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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