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년간 40억 쏟아 기장시장 상권 육성
파이낸셜뉴스
2026.01.20 18:35
수정 : 2026.01.20 18:35기사원문
부산시가 KTX-이음 기장역 정차를 계기로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20일 오후 2시 기장군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방문해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현황과 상인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기장시장 일원의 5개년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향후 자율상권구역 운영과 상권활성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은 상권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총 40억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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