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일 오후 2시 기장군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방문해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현황과 상인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기장시장 일원의 5개년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상인들과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 이 자리에선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와 단계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상인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향후 자율상권구역 운영과 상권활성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은 상권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총 40억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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