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뉴욕까지 갔다…한인타운서 1만3000원에 판매
뉴시스
2026.01.21 00:10
수정 : 2026.01.21 00:10기사원문
[서울=뉴시스]한민아 인턴 기자 =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끈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가 미국 뉴욕에서도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욕에도 상륙해 버린 두쫀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작성자가 공유한 사진 속 영어 문구를 번역하면 '마침내 화제가 되고 있는 두바이 모찌 쿠키를 찾았다. 위치는 뉴욕 그레이스 스트리트', '한국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를 이제 뉴욕에서도 맛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가게 앞 안내판으로 보이는 곳에 '두쫀쿠'라는 한글 표기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가게는 뉴욕 한인타운에 위치한 'K디저트'를 파는 카페로, 17일부터 두쫀쿠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해당 게시글에 대해 누리꾼들은 "뉴욕 물가치고는 저렴한 편이다", "미국 물가를 고려하면 한국보다 싼 것 같다", "미국이라 크기가 훨씬 클 줄 알았는데 한국과 비슷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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