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경영문화 확립"...한국타이어,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1.21 09:30
수정 : 2026.01.21 09:29기사원문
CEO 직속 안전∙보건∙환경 전담 조직
안전보건경영 프로세스 고도화 매진
한국타이어는 지난 2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소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한국타이어 이준길 대전공장장,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이번 선포식이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끊임없는 제도 개선을 통한 선진화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 문화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벌 8개 생산기지 전체에 △‘5대 골든룰’ 제도 및 ‘7대 안전행동 수칙’ 운영 △‘안전 핫라인’ 구축 △작업 전 TBM 활동 등 임직원이 안전 혁신의 주체가 되는 안전 문화 확립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작업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한 LOTO(Lock Out, Tag Out) 시스템 확대 적용 △SHE 진단 및 교육 체계 고도화 △글로벌 생산기지 간 SHE 교차 점검 도입 △SHE 우수 활동 사례를 선정해 포상하는 ‘SHE 베스트 프랙티스’ 제도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SHE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HMI 기반의 설비 안전장치 점검 프로세스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선제적∙예방적 성격의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지속 고도화하는 동시에,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며 안전문화 인식 제고 및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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