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도시' 청주, 2030세대 유입에 부동산 들썩... 직주근접 대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주목
파이낸셜뉴스
2026.01.21 10:22
수정 : 2026.01.21 10:22기사원문
충북 청주시가 풍부한 일자리를 기반으로 ‘젊은 도시’로 변모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대기업 산업단지 조성이 2030세대의 유입을 이끌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는 젊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 청주시의 총인구는 85만7651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비율을 살펴보면 20대가 약 12.04%, 30대가 약 14.32%를 차지했다. 이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평균 20대(10.14%)와 30대(11.36%) 비율을 상회하는 수치로, 청주시가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 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의 핵심 동력은 탄탄한 일자리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국산업단지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4분기 기준 청주시에는 총 19곳의 산업단지가 조성 완료됐거나 조성 중이다. 특히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SK하이닉스, LG화학, LS일렉트릭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구매력을 갖춘 젊은 직장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직주근접 입지의 신축 단지들은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의 ‘청주SK뷰자이’ 전용면적 84㎡는 지난 9월 5억1300만원에 거래되며 5억원선을 돌파했다. 이 단지는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공원 등 자연 인프라를 갖춰 주거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시공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가 2030세대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61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반경 5km 내에 대기업이 밀집한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입지를 자랑한다. 산업단지 배후 수요가 풍부해 실거주는 물론 투자 가치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거 환경 또한 쾌적하다. 단지 옆으로 대형 공원인 운천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명심산, 무심천 등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는 ‘숲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상품성도 돋보인다.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돼 외관에는 프리미엄급 입면 특화 설계와 유리 난간 창호가 도입된다. 내부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단지와 인접한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가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향후 주거, 상업, 업무 시설이 복합된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분양 조건도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을 500만원 정액제로 책정했으며,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분양권을 유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는 일자리와 주거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며 젊은 층의 유입이 지속되는 도시”라며 “합리적인 금융 조건과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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