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위해 국회 방문
파이낸셜뉴스
2026.01.21 11:36
수정 : 2026.01.21 11:36기사원문
신속한 사업 추진 위해 협력 강조
올해 상반기 내 조기 착공 목표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점으로 올해 상반기 내 사업 조기 착공을 달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14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잇달아 방문한 데 이어 20일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군은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실, 유상범 김선교, 허영 한기호 의원실 등을 방문했다.
철도 인프라 구축과 병행해 철도 연계 발전 방안도 구체화한다. 군은 올해 상반기 조기 착공은 물론 역세권 개발, 연계 교통망 구축 등 철도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큰 고비를 넘긴 만큼 지금부터는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 숙원 사업인 철도가 신속히 건설될 수 있도록 부처, 국회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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