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경로당 대대적 개선

파이낸셜뉴스       2026.01.21 13:39   수정 : 2026.01.21 13: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읍=강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지역 경로당 362곳을 대상으로 대대적 개보수 및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4억5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경로당 환경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사항은 △경로당 신축 1개소 △개보수 182개소 △에어컨, TV,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 및 비품 기능 보강 179개소 등이다.



이용률이 높은 경로당을 우선 선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읍면동 단위 수요 조사와 현장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를 확정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휴식을 취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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