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공업공단, 폐광지역 대체산업 융자 최대 3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1.21 13:59
수정 : 2026.01.21 13: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폐광지역 기업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반려동물 연관산업 포함),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이다.
지원내용은 시설자금 최대 30억원 및 운전자금 최대 10억원을 올해 1·4분기 기준 1.75%의 금리(분기별 변동금리)로 융자한다.
신청기한은 21일부터 2월 19일까지며 지원 희망기업은 공단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각 시군청에 접수해야 한다. 이후 공단은 검토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황영식 사장은 “대체산업 융자는 폐광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라며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지원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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