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제로 슈거 소주 '새로' 3년만에 첫 리뉴얼
파이낸셜뉴스
2026.01.21 14:01
수정 : 2026.01.21 14: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주자 '새로'를 출시 3여년 만에 맛과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21일 밝혔다.
제로 슈거 소주라는 '새로'의 본질적 컨셉트는 유지하고,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바뀐다. '새로구미'의 꼬리를 상징하는 병뚜껑 엠블럼에 '새로'의 고유 색상인 민트색을 추가하고 라벨의 로고를 개선해 기존보다 가독성을 높였다.
담긴 병 디자인과 출고가는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리뉴얼된 '새로'는 오는 30일부터 출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22년 9월 출시 이후 제로 슈거 소주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새로' 브랜드만의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주류 시장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출시 후 첫 리뉴얼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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