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지미추 매장 오픈

파이낸셜뉴스       2026.01.21 15:46   수정 : 2026.01.21 15: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면세점은 서울 명동점에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지미추(JIMMY CHOO) 매장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명동점은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아우르는 도심형 면세 쇼핑 공간이다. 쇼핑과 관광이 결합된 입지를 강점으로 한다.

이번 지미추 입점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과 자유관광객(FIT)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명동점 8층에 문을 연 지미추 매장은 시즌 콘셉트와 브랜드 비주얼을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성 슈즈를 중심으로 핸드백까지 주요 아이템을 한 공간에 구성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에서는 '퓨처 페미닌(Future Feminine)'을 테마로 한 지미추 2026 봄·여름(SS) 컬렉션을 선보인다. 부드러운 색감과 유연한 소재, 절제된 디테일로 현대적인 여성미를 표현했다.
슈즈 라인과 함께 지미추 캔버스백을 신세계면세점 단독으로 출시했다.

지미추는 1996년 영국 런던에서 출발한 럭셔리 패션 하우스로, 장인정신과 세련된 디자인의 여성 슈즈를 중심으로 글로벌 입지를 구축해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명동점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심 관광의 핵심 쇼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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