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최적의 전시 물류 서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6.01.21 18:23
수정 : 2026.01.21 21:15기사원문
CJ대한통운·코엑스 엑스박스 출시
엑스박스는 전시 일정과 규모, 취급품목, 부스 위치정보 등을 반영 해 AI 기반 자동배차 및 경로 최적화, 밀크런 방식 집배송 운영 시스템을 구현한 전시물류 전용 서비스다. 양사는 이를 통해 전시 준비부터 종료 후 회수까지 참가 업체의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전국 880여개 물류센터와 290여개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엑스박스 물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참가업체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전시장 내외 혼잡 완화, 차량운행 최소화를 통한 친환경 전시물류 생태계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전시물류 전 과정의 실시간 현황관리와 전담인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사장 안전과 고객사 편의성 제고를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코엑스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전시 환경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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