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설 연휴 '중화권 관광객' 유치 시동
파이낸셜뉴스
2026.01.21 18:28
수정 : 2026.01.21 18:28기사원문
로얄캐리비안·대만 에바항공 등
부산 신규취항 플랫폼 연계 강화
맞춤형 체류관광 프로모션 진행
먼저 홍콩 시장을 대상으로 대형 여행사와 공동으로 설 연휴 특별 항공편을 활용한 패키지 상품 개발에 나선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모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총 173항차로 대폭 늘어나는 중국발 크루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중국발 대형 크루즈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임직원을 부산으로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부산의 크루즈 기항 인프라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중국발 크루즈의 기항 관광상품 다변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설 연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도 강화한다. 설을 앞두고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설 연휴 가기 좋은 부산 여행지' 콘텐츠를 5개 국어로 제작, 공개한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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