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장협의회 "새만금을 RE100 산단으로" 건의
파이낸셜뉴스
2026.01.22 15:49
수정 : 2026.01.22 15: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2일 군산시의회에서 열린 제296차 월례회에서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국가산업 전략 전환을 촉구하는 건의안 3건을 가결했다.
협의회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 '새만금 7공구 산업용지 전환 및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에 대해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지역 불균형을 심화하고 송전망 갈등을 확대하고 있다"며 "전력수요 분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도체 국가산단을 새만금 등 전북으로 이전·재배치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전주시의장인 남관우 협의회장은 "새만금은 탄소중립과 미래산업 전환을 동시에 실현할 국가적 전략 공간"이라며 "정부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RE100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도록 공동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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