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코스피 5000은 李정부 입법성과…추가 입법·개혁 필요"
뉴시스
2026.01.23 11:54
수정 : 2026.01.23 11:54기사원문
"코스닥 3000 시대 열어야…3차 상법개정 등으로 자본시장 기초체력 강화"
2026.01.23. yesphoto@newsis.com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코스피 상승은 단기적 기대나 외부 요인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권익 강화를 위한 상법 개정 등 제도 개선 노력이 시장의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민주당은 그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상법 개정을 포함한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일관되게 추진했다"며 "이번 코스피 5000 돌파는 그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라고 했다.
그는 "어제 민주당 코스피5000 특위는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에서 자본시장 선진화 다음 과제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디지털 자산과 토큰증권(STO) 등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코스닥 3000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제언이 제시됐다"고 했다.
아울러 "3차 상법 개정, 주가 누르기 방지, 중복 상장 문제 해소 등 자본시장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혁 필요성에 대해 당과 정부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강조했다.
백 대변인은 "기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추가 입법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분명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제도 개선을 통해 자본시장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그 성과가 국민의 자산형성과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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