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8개월 연속 낙관세
뉴시스
2026.01.23 13:36
수정 : 2026.01.23 13:36기사원문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연초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23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1월 도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2로 전월 대비 1.2p 올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소비자동향지수를 기반으로 산출한 지표다.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장기평균치(2003~2025년)를 기준값 100으로 했을 때 이보다 크면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그 아래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충북은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연속 100 이상의 낙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13일부터 19일까지 청주·충주·제천지역 400가구(응답 363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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