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현장경영 강화...대한전선 당진공장 방문
파이낸셜뉴스
2026.01.23 15:37
수정 : 2026.01.23 15:37기사원문
새해 첫 현장경영...임직원 격려
이번 현장 경영에는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임원 부사장이 동행했다.
김 사장은 케이블 공장을 찾아 미국·영국·싱가포르 등으로 수출하기 위해 현재 생산 중인 초고압 케이블의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추진 중인 생산 라인의 자동화 설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공사가 진행 중인 해저케이블2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해저케이블2공장은 640킬로볼트(kV)급 HVDC 및 400kV급 초고압교류송전(HVA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다. 국내 최고 높이인 187m의 수직연속압출시스템(VCV) 등 최첨단 설비가 구축된다. 오는 2027년 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해저케이블1공장 대비 약 5배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게 된다.
김 사장은 지난 2021년 대한전선 인수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저케이블 및 HVDC 케이블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가 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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