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고령친화도시 72개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
뉴시스
2026.01.23 17:30
수정 : 2026.01.23 17:30기사원문
WHO 9월 재인증 완료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향후 5년간 7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을 기반으로, 김해시만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향후 5년간 제2기 중장기 실행계획은 WHO 8대 영역을 기본방향으로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김해'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72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2월 WHO에 재인증 신청서를 제출하며 올해 9월 재인증 완료를 목표로 정했다.
홍태용 시장은 "고령친화도시는 단순히 어르신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재인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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