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사·교육감 선거비용 13억8천500만원으로 제한
연합뉴스
2026.01.23 17:45
수정 : 2026.01.23 17:45기사원문
시장·군수 평균 1억4천300만원…원주 2억3천800만원 최고
강원지사·교육감 선거비용 13억8천500만원으로 제한
시장·군수 평균 1억4천300만원…원주 2억3천800만원 최고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13억8천500만원으로, 지난 지방선거보다 2천900만원 늘었다.
비례대표 도의회 의원 선거는 1억3천500만원으로 190만원 증가했다.
도내 18개 시·군의 장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은 1억4천300만원이다.
가장 많은 곳은 2억3천800만원인 원주시장 선거이고, 가장 적은 곳은 1억1천700만원인 화천군수·양구군수 선거다.
선거비용 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와 읍·면·동 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 산정 비율(8.3%)을 적용해 증감한 뒤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산재보험료를 가산해 산정한다.
선관위는 선거 구역이 변경되는 경우 바뀐 선거비용 제한액을 다시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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