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고품질 인삼 생산 기반 조성…농가 소득 증대

뉴시스       2026.01.25 09:08   수정 : 2026.01.25 09:08기사원문
해가림·현대화·친환경 생산 지원

[평창=뉴시스] 인삼 해가림 시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고품질 고랭지 인삼 생산 기반 조성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총 4억여 원을 투입하는 인삼 분야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보조사업은 4개다. ▲인삼 해가림 시설 지원(시설 내 철재·목재 자재, 점적관수 시설, 인삼 수확기 등)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인삼 친환경 재배(인삼 친환경 미생물 농자재) ▲고품질 인삼 생산시설(인삼 지주목) 지원 등이다.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은 지난해 7월 국비 수요 조사를 거쳐 11월 예비 사업자가 확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지난해 인삼농협 경작 신고 기준으로 45개 농가에서 92ha를 재배해 약 445t톤을 생산했다.


특히 다른 지역보다 준고랭지·고랭지 면적이 고루 분포돼 인삼재배 적지다. 이로 인해 타지역 농업인의 유입과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온·가뭄 등 기후변화로 지난해 인삼재배 농가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평창을 고품질 고랭지 인삼재배 지역으로 육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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