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멘토’ 이해찬, 베트남서 별세

파이낸셜뉴스       2026.01.25 17:35   수정 : 2026.01.25 17: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민주평통은 이날 이 수석부의장이 현지시간 오후 2시 48분, 우리 시간으로 오후 4시 48분 운명했다고 밝혔다. 향년 73세.

이 수석부의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22일 베트남 호찌민을 찾았다.

이튿날 건강이상으로 급히 귀국하려다가 공항에서 호흡 곤란 증세로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다.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유가족은 이 수석부의장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를 위해 관계기관과 논의 중이라고 민주평통이 전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민주당 7선 의원 출신이다.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를 지냈고,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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