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의 아이콘 최지우 "김태희가 아이 옷 물려준다"
뉴시스
2026.01.26 08:32
수정 : 2026.01.26 08:3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최지우가 김태희에게 육아 조언을 듣는다고 했다.
최지우는 25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 출산과 육아에 관한 얘기를 했다.
최지우는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된 자신을 도와준 사람이 김태희였다고 했다.
최지우는 "2년 육아 선배인 김태희가 많은 도움을 준다. 아이들 발레학원도 같이 다니는 사이"라고 말했다.
또 "김태희가 아이들 옷도 물려준다"고도 했다.
최지우는 '딸이 누구를 닮았나'는 물음에 "내 눈에는 너무 예쁘다"고 말하며 웃었다.
신동엽이 "김태희씨 딸은 당연히 예쁘겠죠"라고 하자 최지우는 "그렇다"라며 "우리 딸은 엄마만큼 예뻐지려면 좀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엄마 미모 따라 오려면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아빠도 닮고 여러 가지가 섞인다"고 하자 최지우는 "크면 더 예뻐지겠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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