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표준지공시지가 1.7% 상승…비싼 땅 1105만원

뉴시스       2026.01.26 08:43   수정 : 2026.01.26 08:43기사원문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7% 상승한 가운데 가장 비싼땅은 동구 충장로2가 15-1번지로, ㎡당 1105만원을 기록했다. 가장 싼 곳인 광산구 등임동 소재 임야로 ㎡당 1010원으로 조사됐다.

광주시는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1.7%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26일 밝혔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남구 2.28%, 광산구 1.89%, 서구 1.55%, 북구 1.54%, 동구 1.32% 순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각 자치구 민원실에서 다음달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해당 자치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경이 필요한 표준지공시지가는 3월13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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