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화관광재단 "뮤지컬 인재 발굴해 공연 기회 제공"
뉴시스
2026.01.26 08:54
수정 : 2026.01.26 08:54기사원문
2월 2~19일, '라이징스타:메이킹 랩' 참가자 모집 보컬·연기·안무 집중 교육, 쇼케이스·공연 출연 기회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재단)이 뮤지컬 분야 새로운 인재를 발굴, 뮤지컬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은 올해로 9년째를 맞는 경연 프로그램 '라이징스타:메이킹 랩' 방식을 변경, 기존 전국 단위 밴드 경연에서 뮤지컬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바꾸고 내달 2~19일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디션으로 20여명을 선발해 3월부터 6주간 보컬, 연기, 안무 등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쇼케이스와 재단 레퍼토리 뮤지컬 공연에 출연하도록 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도록 돕는다.
교육비를 포함한 전 과정은 무료다. 쇼케이스와 본 공연 출연 시 소정의 출연료도 지급한다. 프로필 사진 촬영과 공연 실황 영상을 제공해 신진 예술가로서의 자립을 돕고, 수료자에게는 재단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지원 자격은 19~39세의 화성 기반 청년이다. 화성시 거주자뿐만 아니라 화성지역 대학생, 직장인, 활동 예술인이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영상 심사와 2차 실연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은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공연예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싶은 예비 배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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