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북변·사우·풍무 재개발 본격화…1만1천여세대 규모
연합뉴스
2026.01.26 09:16
수정 : 2026.01.26 09:16기사원문
김포 북변·사우·풍무 재개발 본격화…1만1천여세대 규모
(김포=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지역 내 도시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2030년까지 사우동, 북변동, 풍무동 일원에 1만1천627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김포시는 이들 사업지구의 입주 시기에 맞춰 주변 도로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시는 재개발 사업과 함께 사우동 뉴빌리지, 통진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성, 갈산3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등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도 시작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균형 발전으로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복리를 증진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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