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50대 시민 '평생학습 지원금' 30만원 지급...3월 3~13일 신청 접수
파이낸셜뉴스
2026.01.26 09:42
수정 : 2026.01.26 09:42기사원문
1인당 30만원, 1967년생 우선 선정 후 1968~1976년생 추첨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50대 시민이 나이·소득·배경과 관계없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애 1회 1인당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 스스로 자신의 삶과 필요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시는 총 2500명을 선정해 지원하며, 59세(1967년생)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 대상임을 고려해 우선 선정하고, 1968~1976년생은 무작위 추첨해 대상자를 결정한다.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현대이지웰'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4월 중 1인당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급하며, 포인트는 올해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광명시 관내에서 성인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유료로 운영하는 기관과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국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서울시 50플러스센터,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등 일부 관외 기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장은 "배움은 선택이 아닌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권"이라며 "시민이 나이나 환경의 제약 없이 언제든지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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