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이혼·별거설 부인 후 식사 인증…"걱정마세요"
뉴시스
2026.01.26 09:36
수정 : 2026.01.26 09:3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박군이 아내 가수 한영과의 근황을 전했다.
박군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내랑 외식. 요즘 괜히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저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부부가 식당을 찾아 식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군과 한영은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군은 지난 2022년 한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이혼설·별거설 등 각종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박군은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충북의 한 시골 마을 텐트에서 지내는 모습이 공개되며 잠적설이 불거진 데 대해 KBS 1TV '6시 내 고향' 리포터 활동으로 촬영이 잡히면 이틀씩 지방에 머무는 경우가 있고 행사 일정까지 조정하다 보니 오해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또 한영이 스킨십이 줄었다는 것에 대해서도 난임·컨디션 문제로 병원을 다니며 예민해진 시기가 있었던 것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방송 말미 박군은 한영에게 직접 전화해 루머를 언급했고, 한영은 가짜뉴스를 뒤늦게 댓글을 보고 알았다며 "저희는 진짜 아무 문제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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