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0년 만에 홈페이지 개편…"접근성·편의성 높였다"
뉴시스
2026.01.26 10:01
수정 : 2026.01.26 10:01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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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10년 만에 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노후화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모바일 중심의 사용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별도 회원 가입 없이도 민간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활용한 간편인증, 정부통합로그인을 도입해 각종 예약과 민원 신청의 문턱을 낮췄다.
교육·강좌와 시설대관 등 각종 예약 서비스를 5가지 유형으로 체계화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실시간 예약 현황을 알려주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31개 홈페이지를 한눈에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는 모아보기 서비스를 신규 제작해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 했고,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외국어 사이트도 100여개 언어로 지역의 정보를 제공한다.
고병학 홍보담당관은 "이번 개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가치 있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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