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첫돌사진 지원' 등 차별화 시책 추진
뉴스1
2026.01.26 11:39
수정 : 2026.01.26 11:39기사원문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차별화 시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아기의 첫 생일을 기념해 사진촬영비를 자녀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인생첫컷(첫 돌사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동군의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4억 1884만 원으로 전년도 5억 961만 원보다 9077만 원(17.8%) 줄었다. 반면 기부 참여는 4104건으로 전년도 3900건보다 204건(5.2%) 늘었다.
영동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속적·참여형 제도로 정착하고 있다"며 "올해 기금을 활용해 차별화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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