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해외본부 전략회의…"K-소비재 수출 총력 지원"
뉴시스
2026.01.26 14:00
수정 : 2026.01.26 14:00기사원문
권역별 수출·투자 확대 전략 점검 K-소비재 해외진출 지원안 논의 美 관세 등 권역별 이슈에 대응
강경성 사장이 직접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연말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 올해 초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논의됐던 지적·개선사항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사상 최대 수출과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 달성을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대고객 서비스 제고 방안 등을 통해 국민경제 대도약에 기여하기 위한 전사적 실행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권역별로 ▲미국은 관세 판결에 따른 후속조치와 함께 전략적 해외진출 방안 ▲중국은 순방 후속에 따른 공급망 소비재 협력방안 ▲유럽연합(EU)은 현장 기회요인 활용 다변화 사업 방안 ▲일본은 4대 전략사업(수소·배터리·반도체·조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중동·아프리카·인도·동남아 등 신흥시장은 정상 순방 후속사업 및 현지 정부 정책 연계 사업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K-소비재 해외진출을 위해 국내 유통플랫폼 기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재 물류데스크 확대 개소, 수출바우처를 활용한 물류·인증 지원 강화 등 우리 기업의 수출 걸림돌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문화로 자리 잡은 한류를 K-소비재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강 사장은 "지난해 품목과 시장 다변화의 성과가 7000억 달러 수출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며 "올해에도 사상 최대 수출·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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