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불 9시간 30여분만에 완진…축구장 2.5개 면적 소실(종합2보)
연합뉴스
2026.01.26 14:06
수정 : 2026.01.26 14:42기사원문
낮 12시 1분 완진…경찰·소방당국, 화재 원인 규명 위해 합동감식
수락산 불 9시간 30여분만에 완진…축구장 2.5개 면적 소실(종합2보)
낮 12시 1분 완진…경찰·소방당국, 화재 원인 규명 위해 합동감식
소방 당국은 소방차 80여대와 인력 260여명 등을 투입해 잔불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날 낮 12시 1분께 완진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수암사 사찰 건물 3개 동과 임야 1만7천380㎡가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축구장 약 2.5개 면적에 해당하는 규모다.
수락산 중턱에 있는 사찰 수암사에서 주지 스님 1명도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절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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