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사업 추진

뉴시스       2026.01.26 16:06   수정 : 2026.01.26 16:06기사원문

[고성=뉴시스] 강원 고성군청.(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망울타리, 태양광 목책기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가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 것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내 경작지에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오는 2월 13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현장 확인 등 지원 대상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3월 중으로 대상자를 확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단 이 사업으로 설치한 시설물은 5년간 사후관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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