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미래전략 과제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체 구성

파이낸셜뉴스       2026.01.26 16:25   수정 : 2026.01.26 16: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기획예산처는 미래전략을 위한 과제발굴을 위해 민관협력체를 구성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민관협력체는 40개 기관(27개 연구기관, 13개 대학)의 총 80여명의 전문가로 전문 분야별 7개 분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협력체 구성은 추후 추가적 연구 필요성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강영규 기획처 미래전략기획실장은 "향후 단기 현안 대응 방안 외에 중장기 구조적 도전과제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방안과 전략 마련이 긴요하다"며 "우리나라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전략 마련에 민관협력체가 매진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는 등 소통 작업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미루 KDI 박사는 "과거의 관련된 연구 결과, 정책 제안의 시각에 한정되서는 안되며, 보다 창의적이고 폭넓은 시야로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작업을 진행해야한다"며 "여러 참여자가 각 과제들도 한 분야에만 한정되지 않고 여러 분야에 걸친 복합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획처와 민간작업반 간의 협력 외에 7개 분과 간에도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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