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비즈, "기업 해외 결제 효율·비용 절감 실현"

파이낸셜뉴스       2026.01.26 17:13   수정 : 2026.01.26 17: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의 기업용 해외송금 및 결제 서비스 '센트비즈(SentBiz)'는 기업의 해외 결제·정산 부담을 대폭 낮춘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복잡한 정산 과정을 간소화하고, 기존 은행 대비 최대 70% 낮은 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해 국경 간 거래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센트비즈는 영미권, 유럽, 아시아, 중남미를 포함해 170개 이상 국가로 최대 1일 이내의 빠른 송금·결제를 지원한다.

초기 1회 기업 서류 등록 후에는 추가 서류 제출 없이 송금 및 결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며, 대량 송금이 필요한 경우 수취인 정보 일괄 등록해 반복적인 업무를 최소화했다. 전담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송금 과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오프램프(Off-ramp) 솔루션을 론칭하며 가상자산 시장과 각국의 법정화폐를 연결하는 글로벌 결제 인프라 사업을 시작했다. 센트비가 제공하는 오프램프 솔루션은 스테이블코인을 각국 법정화폐로 지급·정산할 수 있는 금융 게이트웨이 서비스다.
센트비의 오프램프 솔루션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센트비만의 통합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 시 발생하는 중개 과정을 최소화해 수수료를 대폭 절감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정산 주기를 크게 단축해 기업의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지난해 기업간거래(B2B) 결제 시장 규모는 1조2730억달러로 평가되며, 향후 성장세가 전망되지만 국경 간 금융 인프라의 고도화는 더디게 진행돼 기업 현장에서 거래 비효율성이 지적되고 있다. 이에 센트비는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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