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환경공단, 자체감사 대외 협력 체계 확대 업무협약
뉴시스
2026.01.26 16:47
수정 : 2026.01.26 16:47기사원문
AI 감사 등 급변하는 환경 대응 "기후위대 대응 공동 목표 공유"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이 26일 울산 중구 한국에너지공단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감사 전문성을 제고하고, 인공지능(AI) 감사 등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의 감사기법을 적극 공유하여 감사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감사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권오현 에너지공단 상임감사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양 기관이 감사 분야에서도 손을 맞잡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공단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감사기법 공유 및 감사 정보 교류 등을 통해 변화하는 감사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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