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연 대전 대덕구의원 "돌봄교실 급식, 방학 때도 멈춰선 안 돼"
뉴스1
2026.01.26 17:20
수정 : 2026.01.26 17:20기사원문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대덕구의회가 26일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방학 중 선택형 돌봄교실 급식 운영 개선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유승연 의원(무소속,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은 “대전시의 선택형 돌봄교실은 방학 중 급식을 제공하는 등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시키고 있다”면서 “학교별로 급식 업체를 선정 시 소규모 학교의 경우 급식 물량이 많지 않아 업체 선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 학교의 학생 수가 지속해 줄어드는 상황에서 현재의 방식을 유지하는 것은 급식 업체 확보를 더욱 어렵게 만들어 돌봄교실 운영 부담을 가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소규모 학교에서도 방학 중 선택형 돌봄교실 급식 제공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배송비 지원을 포함한 제도·행정적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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